주유소에서 다른 손님을 골프채로 폭행해


미국 매사추세츠 주 팰머스 케이프 코드에서는 지난 월요일 아침 자동차 기름을 넣던 사람들 끼리 사소한 매너 문제로 논쟁하다가 한 명이 골프채로 폭행을 가해 체포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 50세 남자가 막 기름을 넣고 떠나려다 옆에 도착한 38세 남자의 차 문을 열어주었는데 그가 빈정거리며 "고맙소!" 라고 말하자 매너가 없다고 꾸중했다.

서로 시비가 격화되자 38세 남자가 차 트렁크에서 골프채를 가져와 연장자를 구타해 상해를 입히고 특수 폭행죄로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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