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밑에서 알프스 산맥 크기의 봉우리들 발견


지난 2월 24일 과학자들이 그동안 신비에 싸여있던 남극 빙하 4km 밑에 있는 거대 산맥의 지형도를 처음으로 제작해 화제가 됐다.

미국,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독일, 중국, 일본 등 7개국 과학자들이 레이더와 중력 센서 등 고도의 정밀한 장비로 무려 12만km 거리를 비행하면서 남극 빙하 밑을 실사한 끝에 동 남극 빙하의 중앙 지점에서 50년 전 러시아 과학자들이 처음 탐지했던 감부르체프 산맥의 상세한 모습을 측량해 지도 제작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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