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 2인조가 경찰 코만도를 출동케 해


독일 아헨 시에서는 공장 인근 주민들이 위험스러운 복면 괴한 2명이 공장 주위를 서성거린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 특공 팀들이 긴급 출동해 공장 일대를 봉쇄하고 체포 작전에 돌입했다.

8대의 차량에서 내려 수색 견을 데리고 신속하게 접근하던 특공대원들은 복면 괴한을 발견하자 꼼짝 말고 정지하라고 명령했다.

범인들은 두 손을 들고 복면을 벗어 신원을 드러냈는데 놀랍게도 12세 소년과 13세 소년들이었다.

경찰은 최근 파쇠 절도범들이 계속 준동해 체포하려고 대기 중이었다며 장난꾼 소년들의 죄를 묻거나 부모들을 소환하지 않고 그대로 집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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