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승용차로 송아지들을 병원에 후송한 농부


오스트리아 서부 산간지방 티롤 쿠프스타인에 거주하는 농부가 독감에 걸린 송아지 두마리를 자기 승용차 뒷자리에 태우고 달리다가 경찰의 조사를 받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날씨가 추워 트레일러에 싣고 가축병원에 데려갈 수 없어 따뜻한 승용차로 후송하고 있다고 농부가 해명했는데 경찰은 교통 법규상 개들과 고양이들을 제한하지만 송아지에 대한 언급은 없어 타이어와 자동차 안전 상태 만을 점검하고 이상이 없어 농부의 차를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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