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들치기 소녀가 할머니의 추격에 혼비백산


영국 낫츠 맨스필드에서는 차에 타고 있는 허스트(72) 할머니에게 3명의 15세 정도 소녀 3명이 극장가는 길을 알려달라며 차에 접근한 후 1명이 할머니의 손가방을 뺏어 달아났다.

할머니는 소녀를 잡으려고 70여 미터를 약 15초속도로 뒤쫓아 뛰어가자 놀란 소녀가 손가방을 길에 던지고 혼비백산해 도주했는데 할머니는 과거 17세 때 노팅엄셔 카운티 100미터 달리기 챔피언이었다.

허스트 할머니는 손가방을 되찾아 다행이라며 가방에는 지갑과 열쇠들 그리고 주소록 등 내 인생 모두가 들어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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