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황 시절 유행하던 하이힐 패션이 뜬다


1929년 미국 월가의 금융 붕괴로 야기된 경제 대공항 시절에 유행했던 엄청나게 높은 하이힐 여성구두 패션이 현 금융위기 시대에 이르러 다시 유행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탈리아의 유명한 패션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탱는 최근 유행 추세에 따라 6~7인치 굽높은 하이힐을 출시하여 성공한 후 익스트림 하이힐 8인차 굽을 디자인하고 있다며 패션계는 이 경향을 '스틸레토 징조' 라고 부른다.

쇼윈도에 진열된 '타워링 스틸레토' 하이힐을 보며 경기침체로 침울한 집 분위기와 라이벌을 제압하려는 심리적 충동으로 일부 여성들이 구입한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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