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어로 혼자 13개의 치아를 뽑은 사람이 있어


영국 이스트 요크셔에 사는 가난한 주민 이안 보인튼(42)이 치과를 갈 수 없어 펜치로 자신의 아픈 치아 13대를 뽑아버려 충격을 주었다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과거 군에 복무했던 이안은 충치로 무척 고통을 받아왔는데 국민건강보험 의료서비스 혜택을 받으려고 치과를 30곳이나 찾아가 알아보았으나 어느 누구도 그를 도와주지 않자 스스로 펜치 2개를 사용해 어금니들, 송곳니들, 앞니들 등 13대를 뽑고 2대만 남겨놓았다.

2003년 군 복무 당시 치과 군의관에게 치료를 받은 후 단 한 번도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없었던 이안은 이제 비로소 한 치과의사를 만나 의치를 만들어 사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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