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살에 아빠가 된 뉴질랜드의 투아타라


뉴질랜드의 자연박물관에 111살에 아빠가 된 투아타라가 있어 화제가 됐다고 1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헨리라는 이름의 뉴질랜드 원산 파충류 투아타라는 40년 동안 사우스아일랜드 기슭에 있는 박물관에서 살고 있는데 그동안 번식을 위해 암컷을 붙여주면 꼬리를 깨물고 성을 냈다.

최근 아랫배에 있는 종양을 제거해 준 후 헨리는 성품이 확 바뀌고 80세 밀드리드와 짝짓기를 해 11마리 투아타라들의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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