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만년 전 고래 뼈들이 발굴됐다


1월초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섬에서 대학원생들이 발굴해 선사시대 피그미 매머드의 엄니로 추정됐던 뼈가 그보다 훨씬 오래전에 지구상에서 멸종된 고래의 턱뼈로 밝혀졌다.

1월 9일 국제자연보호협회에 의해 사진이 공개됐을 때 완전한 매머드 엄니로 믿었는데 뼈가 발견된 암석층의 생성 연대를 산출한 결과 9.5백만 년에서 25백만 년 사이로 밝혀져 발굴팀은 뼈를 석고로 본을 뜬 후 헬기로 공수했다.

발굴팀은 부근에서 다른 뼈들도 발견했는데 더 오래된 것들과 고래의 완전한 두개골도 발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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