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책을 반환하지 않아 경찰이 체포해


미국 아이오와 주 뷰캐넌 카운티에서는 한 중년 부인이 제섭 근처에 있는 공공도서관에서 책 한 권을 빌리고 제때 반환하지 않고 미루다가 경찰에 체포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셀리 쿤츠(39)는 지난 22일 밤 5급 절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는데 그 이유는 그가 작년 4월에 도서관에서 빌려간 <프리덤 라이터들의 일기들> 이라는 13불 95센트짜리 도서 1권을 도서관 직원의 독촉과 경찰관이 집에 방문해 반환을 요구했는데도 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250불의 보석금을 지불하고 감옥에서 풀려났으나 현재 당국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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