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착오로 입금된 돈을 신의 선물이라며 소비


미국 펜실베이니아 컬럼비아 카운티 법원은 주민 랜디 프레트(50)와 부인 멜리사 프레트(36)를 중절도와 범죄 공모 혐의로 기소했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부부는 지난여름 부부 공동명의 퍼스트내셔널뱅크 예금구좌에 뜻밖에 177,250불이 입금돼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은행에 조회했으나 아무런 조치가 없자 '신의 선물'이라며 돈을 전액 인출해 일자리를 그만두고 플로리다로 이주했다.

부부는 교회 홈리스 숙소에 25,000불을 기부하는 등 수만 불을 남을 위해 지출하고 돈을 소비해 오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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