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재 껍질을 반품하고 게 다리로 교환해 간 괴짜


미국 뉴욕 주 북부 몽고메리 카운티에 거주하는 중년 남성(57)이 동네 프라이스 초퍼 슈퍼마켓에서 바닷가재를 구입해 저녁 식사로 잘 요리해 먹고 빈 껍질들을 재조립해 슈퍼로 가져가 가재가 상했다며 가재 대금 27불 만큼 킹크랩 다리로 교환해 갔다.

반품된 바닷가재를 확인하던 슈퍼 관리인은 깨끗하게 모두 먹고 껍질만 가져온 것을 보고 보안관에게 신고했다. 보안관이 그의 집을 찾아가 보니 왕게 다리는 이미 다 먹고 없었다. 결국 그는 경절도 혐의로 고발돼 법정에 출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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