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판결에 자포자기해 손가락을 자른 사업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는 법원에 채무이행 유예 신청을 청구한 사업자가 판사가 신청을 기각하자 법정에서 자포자기해 손가락 하나를 정육점용 식칼로 잘랐다고 15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문제의 사업자 오리코 실버는 50 에이커의 농장을 소유하고 있는데 현금 17만 유로를 빌리면서 농장을 담도로 제공했다가 상환하지 못해 농장을 채권자에게 빼앗기게 되자 법원에 채무를 유예시켜주면 땅의 일부를 팔아 빚을 갚겠다고 화해를 신청했으나 거절당하자 격렬한 행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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