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에 만난 연인을 찾는 72세 할머니


영국 노스웨일스 클랜골른 마을에 사는 레지나 브레들리(72) 할머니가 40년 전인 1968년 런던 개트윅 국제공항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을 나눈 멋진 웨일스 남성을 아직도 못 잊고 계속 찾고 있어 화제가 됐다.

런던 피커딜리 서커스 광장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진 후 자신이 늦게 도착해 영영 만나지 못한 것이 늘 마음 아팠다는 할머니는 그동안 이 남성을 찾으려고 수천 번 신문 광고를 내고 전 웨일스 지역을 누비고 다녔다.

딴 남성과 결혼해 두 자녀를 둔 할머니는 현재 남편과 이혼하고 혼자 사는데 처음 만나 자기를 사랑한다고 고백했던 짙은 머리칼의 멋진 남성을 기회가 주어지는 한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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