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사고를 위장해 낙하산으로 도망친 비행사


미국 플로리다 근처에 추락한 파이퍼 PA-46 터보 경비행기 조종사 마커스 쉬렌커(38)가 금융사기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다고 12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지난 일요일 인디애나 앤더슨에서 플로리다를 향해 이륙한 마커스는 앨라배마 상공에서 기관 고장을 호소한 후 비행기는 플로리다 부근에 추락했고 그는 낙하산으로 탈출해 잠적했다.

사고보고 즉시 공군 전투기가 긴급 발진해 확인한 결과 조종사는 이미 탈출하고 비행기는 계속 비행하다가 추락했다. 수사 결과 마커스가 추락사를 위장하기위해 낙하산으로 탈주한 금융사기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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