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팔 여성 서퍼가 세계 챔피언이 됐다


상어에게 한 팔을 잃은 후 운동을 중단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로 계속 파도타기에 도전해온 하와이 출신 여성 서퍼 베다니 헤밀튼(18)이 ASP 세계 주니어 여성 서핑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베다니는 13살 때인 2003년 서핑 하다가 15피트짜리 타이거 상어에게 팔을 잃은 후 좌절하지 않고 훈련을 계속한 끝에 결국 최고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성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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