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 인형들 만을 훔쳐가는 엽기 도둑이 나타나


오스트레일리아 케언스에 있는 성인용품점에 기이한 도둑이 두 차례나 침입해 인형을 훔쳐가는 등 별난 행동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레인웨이 성인점 주인에 따르면 도둑은 매번 벽을 뚫고 침입해 인형에 바람을 불어넣은 뒤 가지고 즐기다가 떠날 때는 매장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나가는데 가지고 즐긴 인형은 골목에 버리고 간다고 한다.

현재까지 인형 6개를 분실했는데 부서진 벽을 수리하고 보안을 강화하는데 자꾸 돈이 들어가 사업이 망할 지경이라고 호소한 주인에게 경찰은 버린 인형에서 범인의 지문과 DNA를 채취했다며 체포는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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