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을 씹은 후 삼키라고 홍보하는 멕시코 시


국민 1인당 1년에 1.2kg의 껌을 씹는 멕시코에서 멕시코 시가 껌과의 전쟁을 선포했다고 8일 폭스가 보도했다.

700년 된 다운타운을 새로 정비하는 시 당국은 길바닥에 1평방미터당 껌이 평균 70개씩이나 흉하게 붙어있어 독일제 껌 청소기를 10대 구입해 껌 제거 작전에 돌입했다.

시 당국은 시민들에게 껌을 씹은 후 종이에 싸서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삼키라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 의사들은 껌을 먹으면 위장에 장애를 일으킨다며 경고했다. 하지만 시 당국자는 껌을 먹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시민들에게 먹으라고 권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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