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을 때리고 술을 먹이다 처벌받은 주인


영국 브리스톨 사우스미드 링우드 크레선트에 사는 앤드루 윌슨(30)이 불 마스티프 애견 브롱크스(5)를 상습적으로 때리고 강제로 술을 먹이는 등 학대하다가 적발돼 중벌을 선고받았다.

브르스톨을 압류해 검사한 동물관리청 수의사에 따르면 개는 머리에 심한 상처가 있고 혈중 알콜 농도가 위험한 수준에 이르러 비틀거리며 혼미한 상태에 이르렀는데 보통 개들이면 벌써 죽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브리스톨 경법패판소는 앤드루에게 벌금 1천불과 150시간 사회봉사명령, 그리고 1년간 애완동물을 기르지 못한다고 선고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