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인간 데데가 다시 악화되기 시작해


인도네시아의 희귀한 나무 인간 데데(37)가 지난 8월 병원에서 6kg의 물사마귀 제거수술을 받고 고향 집에 돌아와 소일하다가 다시 물사마귀가 전신에서 자라면서 고통을 받아 병원에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19일 매트로가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의사들은 금년 말이나 내년 초 물사마귀 제거 수술을 다시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최소한 일 년에 두 차례는 수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온정의 기부금으로 생활하고 정부의 무상 치료 도움을 받으며 집 근처 반둥 병원에 치료받으러 다닌다. 생계를 위해 가족들이 작은 논을 경작하고 있는 그는 중고차를 구입해 친척이 데리고 다니며 치료를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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