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에 비둘기가 맞아 즉사해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산로렌조팀의 수비수 가스톤 아구이레(27)가 발로 찬 공에 비둘기가 맞아 죽는 사고가 지난 수요일 티그레 팀과의 경기 도중 발생했다.

사고는 경기 중 비둘기 떼들이 축구장 잔디에 날아와 먹이를 찾다가 발생했는데 심판은 죽은 비둘기를 집어 밖으로 던지고 경기를 속개했다. 이날 경기는 산로렌조팀이 2대 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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