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를 던져 중동지역에서 뜬 이라크 기자


얼마 전 이라크를 방문한 부시 대통령의 기자회견 도중 신발을 던져 물의를 빚은 이라크의 문타제르 알자이디 기자에게 한 이집트인이 자기 딸을 시집보내겠다며 청혼했다고 17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자이디의 제스처는 중동 아랍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문제의 이집트인 딸 아말 사드 구마(20)는 현재 민야 대학교에서 미디어 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자이디에게 시집가겠다고 동의했다며 아버지 사드 구마는 결혼 비용을 모두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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