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 바닥을 갖춘 모래사장, 두바이에 출현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 건설된 새로운 5성 호텔 팔라조 베르사체가 냉장 파이프를 모래 밑에 깔아 뜨거운 모래 온도를 적절하게 조절할 계획이라고 15일 선이 보도했다.

한 여름 섭씨 50도의 열파로 수영 객들이 뜨거워 모래를 걸을 수 없는 것에 착안한 호텔은 피서객들을 위해 냉각수가 파이프를 순환하면서 모래밭 온도를 적당히 조절해 밟고 다니기 상쾌하게 할 계획이다.

또 수영장 물 온도를 시원하게 자동 조절하고 거대한 송풍기를 설치해 부드러운 산들바람이 항상 불게 할 계획인데 내년 말이나 2010년 초에 개장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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