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서 얼어붙은 살찐 개가 극적으로 살아


미국 위스콘신 주 쉐보이간에서는 길가에서 밤새 얼어붙은 살찐 콜리 잡종개가 극적으로 되살아나 화제가 됐다고 13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이 개는 너무 살이 쪄서 주인이 길에 버려 추운 밤 보도블록에 앉아 있다가 얼어붙었는데 몸에 지방분이 많아 죽지 않고 살아있어 동물 병원에서 치료받고 회복됐다.

동물학대죄로 체포된 개 주인은 개를 집 안으로 데리고 오려고 했으나 안 들어와서 몇 시간에 한 번씩 괜찮나 확인하고 있었다고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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