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선수가 눈에 화살을 맞고 극적으로 살아


중국 동부 창춘 시에 있는 지다 병원에 어린 양궁선수 루이 체옹(11)이 눈구멍에 화살을 맞고 후송돼 4시간의 수술 끝에 극적으로 시신경과 뇌 조직을 다치지 않고 화살을 무사히 제거했다.

지우타이 시 청소년 양궁팀 소속 선수인 루이는 훈련 도중 팀 동료 여자선수 얀신(13)이 실수하여 쏜 화살을 눈구멍에 맞고 10cm나 깊숙하게 박혔다.

의사들은 두뇌 컴퓨터 단층 촬영과 엑스레이 기술을 사용해 정밀하게 분석한 후 신경과 뇌 조직에 손상이 전혀 없는 것을 확인하고 화살을 잘라내고 화살촉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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