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향해 쏴라'의 부치 캐시디의 가계 족보 발견


2인조 열차 및 은행 강도 무법자들의 삶을 그린 유명한 서부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의 주인공 총잡이 부치 캐시디(폴 뉴먼)의 실재 가족 뿌리가 최근 밝혀졌다고 10일 데일리텔레그라프가 보도했다.

총잡이 선댄스 키드(로버트 레드퍼드)와 산골짜기 갱단을 만들어 유타, 와이오밍, 뉴멕시코, 네바다 등지를 누비며 수없는 강도짓을 한 부치의 선조들은 현재 잉글랜드 북부지방에 묻혀있는 것이 확인됐다.

그의 어머니 앤 질리스는 잉글랜드 뉴캐슬에서 뉴욕으로 이주해 몇 해 살다가 유타로 옮긴 후 부치의 아버지 맥밀런 파커와 1865년에 결혼했고 이듬해 부치를 낳은 것이 인구조사 자료에 의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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