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를 선교방송 광고에 출연시킨 카톨릭 교구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 카톨릭 교구에서 80만 교구 신자들을 위한 전도방송 케이블 TV 채널의 상호를 변경하고 이를 알리는 광고를 하면서 마귀를 이용해 화제가 됐다.

'브루클린 카톨릭 교구 신자 채널'이라는 방송국 이름을 '뉴 이벤절리즘 텔레비전(NET)'으로 변경한 교구는 200년 동안 카톨릭 전도에 선과 악의 싸움을 활용해 왔다며 마귀를 등장시켰다. 시청자들에게 시시하고 무미건조하며 나쁜 '네트' TV 채널을 보지 말라고 강요하는 배역을 시켜 거꾸로 신자들의 관심을 끌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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