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이 자기를 쏜 사냥꾼에게 복수해


미국 펜실베이니아 녹스에서는 베테랑 사냥꾼 랜디 굿맨(49)이 사냥 시즌을 맞아 이틀째 사슴 사냥을 나갔다.

240파운드짜리 가지진 뿔을 가진 수사슴을 발견한 랜디는 조준경이 달린 .270 구경 소총으로 정확히 급소에 2차례 사격을 가했다.

사슴은 쓰러졌고 죽은 것이 확실했다. 사슴에게 접근한 랜디는 돌연 사슴이 벌떡 일어서며 가지 뿔로 그를 사정없이 들이받고 도망가자 재빨리 두 발을 사격해 사슴을 죽였다. 하지만 그의 조끼는 출혈로 흠뻑 젖었다.

현기증이 났지만 겨우 트럭까지 가서 병원에 도착한 그는 뿔에 찔린 상처를 7바늘 꿰매고 타박상을 치료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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