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진열된 변기에 실례한 소핑객


독일의 한 화장실 용품 판매상점에 몹시 다급한 쇼핑객이 들어와 샘플로 진열중인 변기에다 용변을 보고 수세식 레버를 잡아당겼다.

전시용 변기들이 수도와 배수관이 연결돼 있지 않은 것을 나중에 알고 당황해 청소를 하려고 애쓰고 있던 하인츠 케셀(39)은 마침 손님과 상담 중이던 판매원이 심한 냄새가 갑자기 매장 안에서 진동해 관리인을 불러 냄새나는 곳을 찾다가 하인츠를 발견했다.

화가 난 관리인은 그에게 청소비 청구서를 제시하고 앞으로 일생동안 매장 방문을 사절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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