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잃은 공구상자를 곧 관측할 수 있다


지난 번 국제 우주정거장 수리도중 미국의 여성 우주비행사 하이데마리 해군대위가 실수로 우주 공간에 떨어뜨린 등짐 크기의 공구상자를 곧 지상에서 관측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26일 데일리텔레그라프가 보도했다.

세계 최초의 우주유영 여성이 된 하이데마리가 잃은 공구상자는 현재 시속 15,000마일 속도로 지구 위 250마일 상공 궤도를 서쪽에서 동쪽으로 작은 희미한 별같이 이동하고 있는데 좋은 망원경이나 쌍안경으로 누구나 관찰 할 수 있다.

영국 남부 해안에서는 수요일 저녁 6시 08분에 잘 볼 수 있으며 목요일 밤에는 6시 33분 그리고 금요일 저녁 5시 24분에 각각 3~4분간 관찰할 수 있다고 나사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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