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붙어서 괴성을 지르는 소파


영국 서남부 브리스틀 항에 거주하는 출납원 크리스틴 스트렌지(54)와 남펀 니이젤은 일요일 아침 거실 소파에 앉아 차를 마시려고 하다가 갑자기 소파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점점 큰 소리가 난다며 소파에 귀신이 붙은 것이 틀림없다며 무섭다고 호소했다.

크리스틴에 따르면 요크셔테리어종 애견 포피도 소파 주위를 돌면서 코를 킁킁거리다가 무엇에 놀랐는지 잔뜩 겁을 먹고 밖으로 도망쳤다며 남편은 다시 소파에 앉으려고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초현상 전문가들은 요즘 영국에서 이상하게 기이한 초현상들이 계속 발생하고 UFO들이 전에 없이 많이 목격된다며 혹시 소파에 외계 생명체가 들어간 것은 아닌지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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