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미터 넘는 보드로 파도를 탄 브라질 서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해변에서 브라질의 리코데소우자(55)가 손수 제작한 9.16m짜리 특수 서핑보드로 파도를 타 세계 기록을 갱신했다.

100kg 상당의 육중한 보드를 끌고 파도를 기다리던 리코데소우자는 이례적인 높은 파도가 밀려오자 보드에 기어올라가 중심을 잡고 10초간 서핑을 하다가 보드가 솟구치는 바람에 보드에서 굴러 떨어졌다.

그는 여러 디자인으로 계속 보드를 개량해 기록에 도전해 왔는데 2006년에는 8m 짜리 보드로 서핑해 기네스북에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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