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세계경제 붕괴 예언이 적중하고 있다


1972년 로마클럽이 펴낸 '성장의 한계' 보고서에서 제시한 미래 세계 경제의 심각한 붕괴 예언이 실 세계에서 해가 가면서 적중하고 있다는 전문기관의 비교 분석 지료가 공개됐다고 17일 뉴사이언티스트가 보도했다.

출간 당시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이 이 책의 주장을 경멸했고 정부들도 이들의 주장을 묵살했는데 로마클럽은 '기하급수적인 경제성장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없으며 결국 경제와 환경이 금세기에 심각하게 붕괴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근 호주 연방과학기술연구원(CSIRO)의 그레엄 터너가 책에서 예언한 내용과 그 후 일어난 인구, 자원, 공해, 생산, 소비 등 세계의 그동안 실물 경제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 결과 2020년 이후 언젠가 세계 경제가 붕괴된다는 예언이 실현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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