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 기증한 헌 구두 안에서 거금을 발견


미국 일리노이 그렌카본에 있는 굿윌 자선가게 직원이 기증된 헌 구두상자 안에서 현금 7,500불을 발견하고 주인을 찾아 돌려주었다고 19일 스카이뉴스가 보도했다.

불가리아 이민자로 자선 가게에서 일하는 테오도라 페트로바는 기증된 구두상자를 열고 물건을 확인하다가 돈을 발견하고 관리자에게 보고했다. 다행히 구두박스 안에서 찢겨진 종잇조각을 발견하고 기증자의 신원을 추적하는데 성공했다.

기증자는 최근 사망한 부친의 유품들을 정리해 기증했는데 미처 확인을 못했다며 돈을 돌려줘 고맙다고 페트로바에게 선물을 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