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노증 환자들을 산채로 제사하는 마녀들


중앙아프리카 부룬디 공화국에서는 지난 월요일 6살 난 알비노증 여자 어린이가 머리와 사지가 절단된 채 발견됐는데 마술 제사에서 제물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18일 BBC가 보도했다.

부룬디에서는 지난 9월부터 알비노증을 앓는 사람이 6명이나 살해됐으며 인근 탄자니아의 많은 알비노증 환자들까지도 살해 위협 속에 떨고 있다고 하는데 지난주에는 탄자니아 주민이 알비노 부인을 콩고 무역상에게 팔려다가 적발돼 체포됐다. 이와 같은 악행은 마녀들이 마술 비방으로 알비노의 시신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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