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퀀태스 항공사 에어버스가 또 공중곡예


탐승객 303명과 승무원 10명을 싣고 싱가포르를 출발해 퍼스를 향해 고도 37,000피트를 유지하며 호주 서부 상공을 지나가던 퀀태스 항공의 에어버스 A330-300 여객기가 지난 달 지상에서 발사된 강력한 전자빔을 맞고 갑자기 1,000피트를 수직으로 급강하한 후 리어몬스 공항에 비상착륙했다.

이 돌발 사고로 13명의 승객이 심한 부상을 입고 퍼스 병원으로 긴급 공수됐으며 다른 60명의 승객은 현지 병원에서 타박상 치료를 받았다.

사고 원인을 조사한 항공안전 당국은 호주 북서 해안에 위치한 미-호 비밀 해군 통신기지에서 발사한 강력한 전자기 방해 전파가 항공기의 전자시스템과 컴퓨터를 일시적으로 마비시켜서 급강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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