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뚱뚱해 감옥에서 풀려나는 재소자


캐나다 몬트리얼 교도소에 수감된 마약사범 마이클 라포인트(37)가 너무 체중이 무거워 감방 생활을 도저히 할 수 없고 다른 곳으로 옮길 적합한 교도 시설이 없어 이번 주에 풀려날 것이라고 12일 몬트리얼 신문이 보도했다.

2006년 9월 마약 밀매 조직원으로 체포돼 재판을 끌어오다가 올해 5월, 징역 5년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들어간 그는 체중이 205kg이 넘어 의자에도 못 앉고 침대까지 좁아 그동안 고통을 호소해 왔는데 당국이 마땅한 해결책을 마련할 길이 없어 방면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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