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층 아파트에서 포도통 안으로 떨어져 무사한 여인


우크라이나에 사는 루드밀라 바스코(29) 부인이 9층 아파트 발코니에서 실족해 바닥에 떨어졌는데 마침 포도를 수집해 놓은 통 위에 떨어져 목숨을 건졌다.

경찰에 따르면 루드밀라는 마침 포도주 생산을 위해 큰 통에 포도를 수확해 가득 채워 놓은 포도통 위에 운 좋게도 떨어져 다치지 않았는데 아마 포도송이들이 쿠션 역할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양조장에서는 그녀가 포도통에 떨어지면서 많은 포도송이를 뭉개버려 포도주 생산이 한층 수월해 졌다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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