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담뱃값을 사과 편지와 함께 우송한 절도범


영국 서남부 브리스틀 시 이스튼에 있는 라자 식품점 주인 이므란 아메드(27)가 가게에 배달된 편지를 개봉해 보고 어리둥절해 졌다고 10일 BBC가 보도했다.

이유인즉, 편지 발송인은 2001년 어느 날 밤 가게를 지나가다 누군가 도둑이 가게 문을 부수고 물건을 훔쳐간 것을 보고 가게에 들어가 담배 2보루(400개비)를 훔쳐갔다며 당시 자신이 마약에 중독돼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사죄하고 이제 건강도 회복되고 더는 나쁜 행동을 하지 않고 정상인으로 살고 있다며 담뱃값 200불을 동봉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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