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노파가 죽은 가족 3명과 오랫동안 동거해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변두리 에반스턴에 사는 90세 노파가 1980년대 초부터 사망하기 시작한 가족들 3명을 그대로 집에 두고 살고 있다가 7일 경찰에 발견돼 화제가 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의 신원은 1980년대에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엘라인 번스토프와 2003년에 사망한 프랭크 번스토프 그리고 올해 5월에 사망한 아니타 번스토프 등 3명의 친족인데 특별히 의심 갈만한 혐의점은 없으며 노파를 병원에 보내 건강 상태를 검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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