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위 게임으로 비만을 줄인다


영국 더비 대학교 스포츠 과학자들이 컴퓨터 게임과 건강과의 연관성을 연구한 결과 전형적인 컴퓨터 게임들이 육체적인 움직임 없이 앉는 자세를 조장해 결과적으로 비만을 초래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지만 닌텐도 위 게임기의 경우는 게이머들이 화면에 등장하는 스포츠 스타들의 동작을 흉내 내는 몸짓을 하면서 체력을 소모시키다는 사실에 착안해 초등학생들에게 보도계 같은 장비를 몸에 부착하고 열량 소모를 컴퓨터로 모니터링 해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연구하기 시작했다.

현재 영국의 성인 4명중 거의 1명이 극심한 체중과다 상태이며 점점 비만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걱정하는 과학자들은 닌텐도 위의 '위팻' 게임을 하루에 30분 정도 하면 활발하게 걷는 양과 같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돼 체중을 적당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이미 홍콩 대학교 과학자들이 주장한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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