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하는 여성을 공격하고 매달린 야생 여우


미국 애리조나 주 치노벨리에서 조깅하던 여성에게 야생 여우가 달려들어 발을 물고 옷을 타고 기어 올라와 팔뚝을 물고 1마일을 매달려 뛰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그랜드캐년 남부에 많이 서식하는 야생 여우들은 광견병에 감염된 동물들로 숲길을 조깅하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여인은 여우가 팔을 물고 놓지 않자 승용차로 돌아와 여우의 목을 손으로 조여 간신히 떼어낸 후 장화에 집어넣고 차를 몰고 병원에 가서 광견병 주사를 맞았고 여우 역시 수의사가 주사를 놓아주고 보호소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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