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이 손수 만든 경비행기로 비행에 성공해


중국 총칭시의 통신회사에 근무하는 팽 콩(31)이 푼푼히 모은 돈으로 2년간 직접 경비행기를 제작에 비행하는데 성공했다.

총칭 이브닝포스트에 따르면 팽은 그동안 비행기 제작 관련 서적들을 구입해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어 전장 약 6미터에 날개가 9.5 미터인 수상용 경비행기를 완성하고 항공학교를 방문해 모든 기계들과 성능을 점검받았다.

총 25,000불 정도의 돈이 투자된 비행기는 320미터 상공까지 상승해 1차 시험 비행을 마쳤는데 팽은 고도 3,500미터 항행이 무난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다음에는 헬리콥터 제작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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