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구입한 LPG 승용차가 폭발해


영국 런던에 사는 회사 중역 피터 티드버리(55)가 3주전 개인적으로 1만 불에 구입한 푸조 607 LPG 승용차를 타고 주유소에 가서 가스를 넣고 여행하다가 가스가 차 안으로 새어 들어오는 것을 모르고 담배를 피우려고 라이터를 키다 폭발해 심한 부상을 당하고 극적으로 차에서 탈출했다.

차를 구입하기 전 차량 정비소 2곳에서 안전도와 기능 테스트를 받고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고 인수했는데 폭탄이 터지듯 유리창이 박살나고 보닛과 부트가 영화에서처럼 날아갔다.

구조요원은 차량 폭발에서 운전자가 심한 화상을 입고도 탈출해 생존한 것이 기적이라며 LPG 차가 이토록 심하게 대파된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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