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어 엔젤피쉬가 탈장 수술을 받았다


영국 런던 수족관에서 10년간 살아온 열대어 엔젤피쉬 '칼라'가 탈장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해 화제가 됐다.

수족관장 제임스 올리버에 따르면 수의사 수 손튼 여사와 2명의 수술 보조원들이 칼라를 마취해 놓고 30분간 외과용 칼, 바늘, 실, 핀셋 등 기구를 사용해 탈장된 구멍을 꿰맸는데 수술하는 동안 계속 몸과 아가미로 물을 공급해 숨을 쉬게 했다.

1000불의 수술비가 들어갔지만 제임스는 칼라가 한 가족이라며 건강을 되찾아 기쁘다고 말했다. 수의사 손튼도 칼라가 소생해 감격스럽다고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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