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차량을 견인하며 아기까지 데려가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서는 진료소 앞에 차를 세우고 진료 예약을 위해 자녀 3명과 함께 진료소에 들어가는 아내를 도와주고 나온 고란 코직은 눈 깜짝 할 사이에 차가 사라진 것을 보고 놀라 경찰에 신고했다.

차에는 2달된 막내 미르코가 타고 있었는데 교통 단속관이 모르고 차를 견인해간 것을 알고 부부가 분개했다.

경찰은 뒷자리에 아기가 있는 것을 뒤늦게 발견하고 급히 차와 아기를 원 위치로 가져왔는데 부부는 불과 1분 정도 밖에 안 되는 사이에 어쩌면 그렇게 빨리 차를 가져갔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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