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타워의 저주에 대비하는 라벤 관리자


전 세계로 확산되는 금융 공황과 증시 폭락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영국 런던에서는 350년 묵은 런던타워 저주에 대비해 특별히 4마리의 라벤을 보충했다고 27일 BBC가 보도했다.

17세기 국왕 찰스 2세는 "런던타워에 최소한 라벤 6마리는 꼭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와 왕실에 재난이 닥칠 것이다." 라고 말하고 라벤을 반드시 6마리 이상 항시 머물게 엄중히 명했다.

타워의 라벤 관리자 데릭 코일(64)은 이 저주를 믿는다며 금융 위기에 직면한 나라를 수호하기위해 별도 보충용으로 4마리의 라벤을 더 선발해 현재 적응 훈련을 시키고 있다며 타워에서 사육하는 라벤들은 야간에는 새장에 머물며 매일 6온스의 날고기를 먹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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