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모종을 속바지에 숨겨 입국한 체코 여인


호주 시드니 국제공항에서는 지난 22일 태평양 사모아 군도에서 입국한 체코 여인(56)이 세관 검사대를 통과하다가 속바지 안에 바나나 모종 3그루를 감춘 것이 적발돼 입건됐다.

동식물과 식품류의 검역 통관을 관장하는 검역관은 여인이 호주의 바나나 산업을 위협하는 블랙 시가토카 곰팡이 병과 부패병 등 질병을 국내에 유입할 위험이 있는 바나나 밀반입 행위를 검역법에 따라 재판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유죄가 판명되면 여인에게는 66,000불 이상의 벌금이나 10년 징역형이 선고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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