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할머니에게 수갑을 채운 엉뚱한 경찰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서는 소년들이 동네에서 풋볼을 하다가 공이 89세 할머니 집 정원에 떨어졌는데 이 일로 할머니가 경찰관에게 체포돼 연행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할머니가 공을 돌려주지 않자 소년들 엄마는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할머니에게 두 차례 공을 돌려달라는 것을 할머니가 거절하자 할머니를 체포해 경찰서로 연행한 후 즉심에 회부했다.

이 사실이 주민들에게 알려지자 모두 할머니를 돕겠다며 경찰의 경솔한 조치를 비난하고 근 90세 할머니를 그런 일로 수갑을 채워 연행한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멍청스러운 행동이라고 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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