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과다사용하면 피부염과 뾰루지가 발생해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귀와 뺨에 뾰루지가 나거나 붉은 피부염증이 발생하며 피부 알레르기로 인해 가려운데 그 원인이 영국 의사들에 의해 규명됐다고 16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영국피부학협회에 따르면 휴대폰 사용 시에 피부와 접촉하게 되는 귀와 뺨이 휴대폰 버튼과 로고나 플레임 장식 인쇄에 사용된 니켈 성분 때문에 피부염이 발생하며 텍스트 메시지를 매일 많이 보내는 사람들은 손가락에도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뒤늦게 발견했다.

휴대폰 사용이 많은 경우 니켈과의 접촉 빈도가 잦아 증세가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에 모바일 제조업체들은 향후 생산할 휴대폰에 니켈을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며 현재 사용 중인 휴대폰은 커버를 씌우거나 이어폰을 사용해 피부 직접 접촉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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